통영시는 지난 23일 '통영시 북신배수분구 하수도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 실시설계용역'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다.
이날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외 관련 공무원들과 해당사업 용역사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업자인 도화엔지니어링이 사업추진 상황 및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최근 수도권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있었다"며 "우리 시도 무전동, 북신동 일대에 매년 반복적인 침수피해가 있어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실시설계 시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검토방안 모색과 현장조사 등을 철저히 해 최상의 용역 결과를 도출해 낼 것"을 당부했다.
시는 2023년 1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2025년 말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하수관로 정비 5.8km, 저류시설 설치 등 하수도 시설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침수원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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