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의 품목별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동아리 활동사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청년4-H회원들 가운데 5명 안팎이 모여 소규모 동아리를 조직, 영농정보 교류뿐만 아니라 교육 및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품목별로 전문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신규 창업농이나 귀농인 등에게도 해당 품목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사과와 한우, 양봉 등 3개 전문 품목 동아리 활동을 지원해 농가별 현장 활동과 스터디 그룹 활동, 전문가 초청 강의 등을 진행한다.
함양군4-H연합회 김유준 회장은 "지난해부터 시작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은 품목별 교육은 우리 청년4-H회원들이 함양의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가는 데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동아리 활동으로 회원들의 역량을 키워 전문 후계농업인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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