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관리중인 임대아파트, 다중이용시설과 건설현장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시공사 김용학 사장과 임원진 및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24 ~ 25일 양일에 걸쳐 반송지구 임대아파트와 시청앞 행복주택, 일광지구 행복주택, 부산국제아트센터, 환경공단 행복주택, 금사도시재생어울림센터, 아르피나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반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추석연휴에 대비하여 임대아파트의 소방설비, 비상발전시설 등 생활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또 늦더위 기승으로 근로자들의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지난 7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 사업장에 음료, 햇빛가리개 등 안전물품을 전달하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휴게시설을 둘러보며 적절한 휴식시간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풍수해, 화재 등 재난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예방중심의 사업장 지도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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