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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합동점검 진행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가 부산소방재난본부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로고/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이하 부울경 본부)와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이하 소방본부)는 지난 24, 26일 이틀간 도심지 고위험 화학시설에 대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 내 유해화학물질-위험물 동시 취급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소방본부는 이번 점검에서 지정수량 이상 무허가 위험물 취급 사업장, 무허가 위험물 시설 설치 사업장, 미검사 불법 운반용기 유통 또는 사용하는 사업장, 위험물 저장 취급 기준 및 세부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한다.

 

부울경 본부는 그간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의 검사 및 안전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점검 시 취급 시설에 대한 점검 뿐아니라 검사 접수 방법, 중소 사업장의 컨설팅 사업 및 지원사업 등을 안내한다.

 

앞으로 10월 유해화학물질과 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대한 추가 합동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며 부산 지역뿐 아니라 경남, 울산으로 점검 지역을 확대해 화학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부울경 본부 김동운 본부장은 "소방본부와의 합동점검으로 도심 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안전을 강화하고 공단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 협업해 화학사고 없는 안전한 부울경을 목표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