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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MOU 체결

경상국립대 스마트공동체사업단이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과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스마트공동체살업단 회의실에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경상국립대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김승범 단장,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박민철 센터장 등 산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역 콘텐츠 융복합 상품 개발 기획 및 운영 ▲보유시설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인턴십(직무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공동체사업단 김승범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및 지역 콘텐츠 개발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물적·인적 자원을 개방하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예술창작 활동과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경남지역혁신플랫폼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기업-대학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0년 8월 1일부터 2025년 2월까지 5년간 추진된다.

 

현재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총괄대학인 경상국립대를 비롯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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