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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강대-인천가톨릭대, 메타버스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왼쪽부터)서강대 심종혁 총장과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강대

서강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가 23일 메타버스 패러다임의 시대를 선도할 우수하고 창의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가톨릭대학교 송태일 총장, 김형찬 산학협력단장, 배준원 사무국장과 서강대학교의 심종혁 총장, 현대원 메타버스 전문대학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콘텐츠 및 융복합 문화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메타버스 기반 양 기관의 문화예술 및 융복합 교육 사업 등 행사 참여 및 홍보와 안내 협력 ▲메타버스 기반 문화예술 및 융복합 분야 연구 개발 사업 공동 추진 및 학술 정보의 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양 대학이 시행하는 메타버스 인재양성 국가사업을 통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첨단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예술적 역량과 서강대학교 인문·기술 역량의 융합적 소양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혁신기술을 선도할 글로벌 수준의 융복합 인재 양성을 이루어, 국가 및 지역 사회 기여에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지난 6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지원사업'에 선정된 서강대와 신산업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인 '교육부 매치업 사업'에 선정된 인천가톨릭대학교와의 협약은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의 성과 공유 확산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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