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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갤러리아, 추석에도 '환경' 생각나는 선물세트로

갤러리아가 내놓은 환경친화 포장재에 담은 추석 선물세트. /갤러리아

28일 갤러리아백화점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페이퍼 패키지(Paper Package)' 가치소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플라스틱 포장부자재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종이로 대체한 환경친화적 포장 세트로, 분리배출 편의성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였다.

 

품목은 ▲머스크메론 세트 ▲국산망고 세트 ▲유기농 양곡세트 ▲유기농 와인세트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약 6만원대에서 30만원대이다.

 

그 외에도 ▲동물복지 돈육세트 ▲탄소 중립 인증 와인세트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 화장품 세트 등 기후·환경 문제에 관심있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마련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오는 9월 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