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9월1일부터 11일까지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전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 1000여 종의 본 판매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7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 선물세트 전체 매출은 같은 기간 대비 18% 상승했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매출은 17% 올랐고, 전체 매출의 약 9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점에 고려해 5만원 이하의 상품을 대폭 늘려 전체 선물세트 중 약 80%의 비중으로 구성했다.
가성비 대표 상품은 1만원대 상품인 ▲대천 도시락김 54봉세트 ▲매일견과위드넛세트 ▲ 정관장 홍삼원 등이 있고 ▲당도선별 배·사과세트도 2만원대로 준비했다.
원가가 높은 프리미엄 상품이지만 최적가에 제공하는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3만원대 샤인머스캣메론세트 ▲9만원대 미국산 불갈비세트 ▲11만원대 브룩스 다이아몬드 LA식 꽃갈비 세트 등이다.
컬래버레이션 기획 선물세트도 출시했다. 대표적으로 ▲프라임 스테이크 홀인원 패키지 냉장세트(프라임 살치살 1㎏, 부채살 1㎏, 타이틀리스트 PRO V1 골프공 3구세트 2입) ▲디아지오 조니워커 블루 패키지(조니워커 블루 750㎖, 온더락 잔 1입, 바매트 1입, 글라스 리드 1입) 등이 있다.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 상품도 있다. ▲Black label 무항생제 한우 1++ no.9 등심구이 냉장세트 ▲1855 블랙앵거스 냉장세트 등이다.
홈플러스는 추석 선물세트 판매간 14대 행사카드 결제 고객과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 최대 40%를 할인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온라인 주문 시 당일배송(추석 당일 제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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