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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중진공, 하반기 신입사원 30명 뽑는다

일반행정 20명, 기술 5명…보훈대상 5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을 채용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9일 중진공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공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20명, 기술(혁신성장기술) 5명, 그리고 제한경쟁채용으로 행정(일반행정) 분야 보훈대상자 5명 등 총 30명을 뽑을 계획이다.

 

입사 지원은 9월2일부터 13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기초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면접 전형(1·2차)을 거쳐 11월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중진공은 하반기 채용을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나이·학력·출신 등의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으로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 또한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김학도 이사장은 "중진공은 올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청년 취업난 해소에 힘을 보태기위해 신입직원 50명을 채용했다"면서 "중진공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이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청년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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