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현장을 챙기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8월 29일 옥곡5일시장을 시작으로 9월 2일 중마상설시장, 9월 5일 광영상설시장, 9월 6일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에는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광양상공회의소, 광양제철소 협력사협회, 산단입주기업협의체, 신금산단협의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등 140여 명이 참여한다.
정 시장은 민생현장 방문으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추석 물가 동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하기를 당부했다.
정인화 시장은 "최근 식자재값 등 생활 물가 상승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마트와의 경쟁 등 어려움에 빠진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며, "민생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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