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2022년 문화누리카드 1인당 지원금이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1만원 오른다고 2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은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 가운데 하나로, 취약계층 문화생활에 대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됐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는 9월 1일 0시부터 오전 6시 1만원이 추가로 자동 충전되며, 9월 1일 기준 미발급 대상자는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11만원이 지원되는 문화누리카드를 누리집, 모바일 앱,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안정적인 지원금 추가 충전 작업을 위해 8월 28일 오후 6시부터 9월 1일 오후 6시까지 카드의 신규 발급·재발급·재충전이 잠시 중단되며, 9월 1일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카드 결제가 잠시 중단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차상위계층·기초생활수급자에게 문화예술,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2022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11월 30일까지 누리집, 모바일 앱, 전화 ARS, 주민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진흥원은 도민의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다양한 문화누리카드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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