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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마산전기사업소,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점검

건널목 안내원 교육 모습. 사진/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한국철도 마산전기사업소는 지난 26일까지 추석 대수송 대비 철도건널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해건널목 등 64개 건널목 안전설비(경보기, 차단기 등) 점검을 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건널목 안전설비는 경보기(경보종·등), 차단기 등을 작동시켜 철도건널목 통행 차량 및 보행자에게 열차 접근을 알려줘 건널목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설비다.

 

이번 점검은 진해선, 사비선, 사천선, 부산신항선 등 모든 구간에서 이뤄진다. 진해건널목 등 64개 건널목 안전설비(차단기 및 경보기, 지장물 검지장치, 정보분석장치 등) 일제점검·정비를 통해 건널목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배태수 한국철도 마산전기사업소장은 "추석 연휴 철도건널목 사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 건널목관리주체(지방자치단체, 기업체 등)와 협의해 건널목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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