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항공·기계 ICC는 지난 26일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첨단의생명융합센터 회의실에서 경운대학교와 한서대학교 LINC 3.0 사업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항공 분야 기업협업센터(ICC) 사업 성과 창출 제고 및 공유·협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LINC 3.0 사업을 수행하는 경상국립대 LINC 3.0 사업단과 경운대 LINC 3.0 사업단, 한서대 LINC 3.0 사업단의 항공 분야 ICC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하반기 진행할 사업을 공유·협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대학은 항공 분야 ICC 간 주요 협업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인력 양성 ▲공용장비 인프라 ▲학생 참여 성과 공유 ▲기술 개발 참여(장·단기) 등 성과 교류회를 활성화하고 세계 무대로 공동 진출하는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각 대학은 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항공 관련 교육과정 개발과 공동 사업을 기획함으로써 사업단 간 성과 창출 역량을 극대화하고 대학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김윤수 항공·기계 ICC 부센터장은 "항공과 관련해 경운대·한서대와 자리를 마련하고 공유·협업에 대해 뜻을 모은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LINC 3.0 참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성과 및 기술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운대 노흥태 항공기계·전자 ICC 센터장은 "LINC 사업을 수행한 지난 10여년 동안 각 대학은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방향으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각 대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방향성도 함께 설정하도록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서대 이창규 공항산업 ICC 센터장은 "서로 상생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해 산학연 협력과 글로벌화를 위해 항공 관련 공동 사업 분야를 발굴·육성하고, 각종 우수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INC 3.0 사업 유형 가운데 경상국립대는 기술혁신 선도형, 경운대와 한서대는 수요맞춤 성장형으로서 산학연 협력 성장모델 확산을 위해 공유·협업 체계를 확대하고 활성화함으로써 꾸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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