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김성규 부시장이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이틀째인 지난 27일 대회가 열리고 있는 양산시 종목별 경기장을 찾아 밀양시선수단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부시장은 남양산테니스장에서 치러진 정구 종목을 시작으로 테니스, 탁구, 복싱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 및 임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김성규 부시장은 "대회 준비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도 묵묵히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응원하며, 무엇보다 출전선수 모두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61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양산시에서 개최돼 31개 종목 1만 1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밀양시는 25개 종목에 57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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