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은 지난 16일 남구청 주민지원과 희망복지팀과 '복지 사각지대 상시 발굴지원을 위한 남구 복지네트워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 복지네트워크는 남부경찰서 등 남구 33개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상시 연계 체계 구축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업 추진 ▲복지 안전망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필요한 기타 행정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적극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 위기 상황 해결을 위해 협업한다.
부산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평소 남구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약 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남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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