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셋째주까지 취약시설 종사자 매일 자가진단 검사 후 출근
해남군은 감염병 발생위험이 높은 요양병원 및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집단 감염을 조기 차단하기 위해 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해남군은 관내 취약시설 코로나 집단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시설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수시로 방문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추석연휴 기간동안 종사자로 인한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9월 세째주까지 시설 종사자에게 매일 자가진단 검사를 할수 있도록 시설에 검사키트 1만5,000개를 배부하였다.
또한 시설 내 집단 감염 발생시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이 현장에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감염관리 조치와 추가 의심환자 모니터링 및 선제검사 안내, 방역물품 배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 해남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방역대책반은 정상 운영하며, 비상진료기관 19곳을 지정해 코로나19 유증상자 검사부터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주민 안전에 빈틈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고위험군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4차 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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