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8월 29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3주간 추석 명절 전후 분위기에 편승해 해상을 통한 밀입국·밀수 수입수산물 불법 유통 등에 대한 국제범죄발생 대비 외사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해상을 통한 밀입국, 공해상 환적 밀수범죄, 수입수산물 원산지 위반 등 불법유통 사범 등이다.
5개 소속 해양경찰서에 특별전담반을 구성해 해양국제범죄를 예방하고 차단하기 위해 외사첩보수집 및 단속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 외사활동 강화를 위해 군부대·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관세청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추석명절기간 국민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제범죄를 철저히 차단하고, 최선을 다해 예방·단속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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