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8. 24. ~ 8. 25. 이틀간에 걸쳐서 관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 우려가 큰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허가받거나 최근 정기검사 이후 10년 이상 노후화된 제조소등 7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하였으며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전문인력과 합동점검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위험물 제조소등의 시설기준 준수여부 제조소등의 안전관리자의 근무 실태 제조소등 내에서의 위험물 저장?취급 실태 위험물 시설에서 사고발생시 위기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광양소방서는 대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에 조속한 시일 내에 보완하도록 행정명령 8건을 발부하고 해당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와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방위 안전 진단을 시행하였으며, 앞으로도 위험물 안전 취약시설을 발굴해 안전한 환경조성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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