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를 포함한 동삼 해양클러스터 6개 기관이 최근 비영리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해양대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장기입원 환아들의 정서 치료를 위한 놀이키트 100세트를 동아대학교병원에 전달했다.
놀이키트는 에코백, 컬러링북, 문구 세트 등으로 구성되며 장기입원 환아들의 정서 치료를 목적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해양대를 포함해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에 속한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 ▲국립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립해양박물관이 참여했다.
앞서 11일에 진행한 물품 준비 과정에서 각 기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입원 환아들이 병실에서 할 수 있는 놀이 키트를 포장했다. 또 그 과정과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지웅 한국해양대 사회봉사센터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장기입원 환아에게 정서적인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클러스터 사회적가치 창출 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 거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재능기부 사업을 9월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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