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고 ㅂ락혔다.
예방적 항생제를 적정하게 사용하도록 관리를 강화하고자 평가지표 및 기준 등을 정비해 진행한 이번 2주기 1차 평가에서 해운대백병원은 99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인 54.3점을 크게 웃도는 점수로 상급종합병원의 평균은 97.4점, 종합병원은 63.3점이다.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평가는 적정용법 및 용량을 지키지 않은 항생제 사용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고, 항생제 내성이 증가하는 원인이 되므로 수술 중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적절한 항생제를 적절한 기간 사용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2020년 10~12월까지 3개월간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권고되는 18개 수술, 994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최초 투여 시기(피부절개 전 1시간 이내 최초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항생제 선택(권고하는 예방적 항생제 투여율) ▲투여 기간(수술 후 24시간 이내 예방적 항생제 투여 종료율) ▲의무기록 일치율 등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0년(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 결과를 30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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