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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친환경·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 성료

사진/한국해양대학교

지난 3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친환경·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 포럼은 한국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차세대선박ICC,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친환경 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부산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부·울·경 지역사업평가단이 공동으로 주최 및 주관한 산·학·연 협력 행사다.

 

이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 포럼은 친환경·스마트 조선해양 신산업 기술개발 현황 공유와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부흥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개의 발표세션과 패널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국내외 동향을 주제로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정석주 전무와 한국수출입은행 양종서 박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친환경 선박기자재 개발 전략에 대해 현대중공업 윤욱현 책임연구원, 삼성중공업 윤경태 파트장 그리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강희진 본부장이 그들의 비전을 공유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자율운항선박 개발 동향 및 핵심 기자재 개발을 주제로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 최진 박사와 한국선급 장화섭 박사가 강연을 펼쳤다.

 

네 번째 세션은 스마트 특성화 및 스마트 소형선박 개발 현황에 관해 한국해양대 최민주 교수, 동명대 박동우 교수 그리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의 박재현 수석연구원이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의는 좌장을 맡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의 성홍근 책임연구원을 필두로 발표자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친환경·스마트 K-조선산업 미래전략 포럼은 대한민국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전문가들이 온·오프라인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해당 행사의 강연과 패널토의 영상은 한국해양대 LINC 3.0 사업단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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