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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사업장 방문 마무리

정연송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이 관내 사업장 방문을 했다. 사진/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정연송 사장이 현장 순시와 부서별 업무보고, 직원들과 소통을 위한 관내 사업장 방문을 지난 30일 마무리했다.

 

정 사장은 지난달 25일 취임 후 7월 27일~29일 3일간 각 팀 및 시설을 초도순시해 업무보고를 받고 당면 현안과 과제 파악에 주력했다. 이와 함께 근무 여건 등 현장 직원들의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했다.

 

현장 순시에서는 각 사업장 팀장들에게서 주요 업무현황과 주요사업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고 일일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사업 전반에 대해 두루 살폈다.

 

지난 17일에는 거제언론사협의회 12개사 대표 및 기자를 초청, 공사 업무추진 방향과 현안을 설명하고 지역 언론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정 사장은 공사 업무 현황 파악을 위해 수시로 각 부서 팀장들과 머리를 맞댔고, 이종진 노조위원장을 만나 조합원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했다.

 

이어 30일 경영성과회의를 주재하고 각 부서의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실적과 앞으로 추진 과제에 대한 종합적인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현황 파악을 마쳤다.

 

정 사장은 경영성과회의에서 "거제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면서 "고객 중심 경영, 현장 우선 경영을 통해 공사의 경영 환경을 혁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공사 운영 관광시설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과 고객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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