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지난 30일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와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지역 꽃가게가 운영하는 '꽃 자판기' 설치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꽃 자판기는 유동 인구가 많고 입지 조건이 우수한 부산은행 본점, 화명동 지점, 장전동 지점 등 3개 점포의 365코너 일부 공간에 배치했다.
자판기에는 냉장·습도 조절 기능이 탑재돼 생화를 최상의 조건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꽃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사계절 상시 판매할 수 있다.
꽃 자판기 운영을 통해 지역 꽃가게는 좋은 상권을 제공받는 효과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부산은행도 내부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전통적인 은행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은행 박명철 경영전략그룹장은 "꽃 자판기 운영을 계기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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