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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우체국쇼핑 공동마케팅 추진

-고흥농수특산물 판로 확보위해 고흥우체국과 협력-

고흥군은 고흥우체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8월 31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고흥군

전남 고흥군은 고흥 농수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고흥우체국과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8월 31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해 통합쇼핑몰 '고흥몰'을 개설해 지역 농어가 등이 양질의 상품 생산, 가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판매를 돕고 있으며,고흥몰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대형유통업체와 B2B, 제휴입점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흥몰'과 '우체국쇼핑몰' 간 연동체제를 구축하고 우체국쇼핑몰에 고흥의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한 '고흥군 브랜드관'을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공영민 군수는 "우리나라 대표 공익 쇼핑몰인 우체국쇼핑과 고흥몰이 연계해 고흥 농수특산물 판매를 위해 공동마케팅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고흥몰의 다양한 농수특산물과 우체국쇼핑의 인지도가 만난다면 고흥 농수특산물 판로 개척에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삼석 우체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흥의 우수상품이 우체국 쇼핑몰에 입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우체국쇼핑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쿠폰 행사, 명절 특별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관내 생산농가 및 업체에 큰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몰은 고흥 대표 온라인 유통채널로 지난해 9월 군 직영으로 오픈해 현재 108개 업체가 입점, 446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약 4억 원의 누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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