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8월 31일 정은태 안전도시국장 주재로 8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 발전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5팀 17명의 시민이 방문해 금호동 환경정보 전광판 설치, 옥곡면 도로개설 건의 등 7건의 건의와 제안을 했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들을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처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은 불가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태 안전도시국장은 "건의사항 사전접수로 미리 현장을 다녀오고 관계부서와 검토해 시민들과 깊은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잘못된 점은 개선하고, 고충사항은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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