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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전기/전자

하얀옷 입은 정수조리기, 하우스쿡 B2C 전용 '하이앙'내놔

하우스쿡 정수조리기가 하얀옷을 입었다.

 

하우스쿡은 '하이앙'을 새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이앙은 정수조리기 외관을 화이트 톤으로 디자인한 신제품이다. 최근 유행하는 밝은 주방을 연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하우스쿡은 B2C 전용 제품으로 하이앙을 6개월간 개발했다. 하우스쿡 쇼핑몰에서 단독 판매하며, 23일까지 사은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할인과 상품도 제공한다.

 

범일산업 신영석 대표는 "기존 제품을 단순 업그레이드 한 것이 아니라 시각적 만족도를 높이고, 만족할 수 있는 가격까지 더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