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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남테크노파크, 가스복합발전분야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세아창원특수강을 찾은 교육생들.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청정가스복합발전분야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은 경남의 에너지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5년간 도내 가스복합발전산업의 핵심기술 확보 및 국산화를 선도할 전문 인재 20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기업탐방은 해당 과제에 참여하는 3개 대학(창원대, 경상국립대, 경남대) 석·박사 과정 학생들의 산학 과제에 대한 이해도 증진과 적극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도내 가스복합발전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관 업무 협약을 맺은 선도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 ▲세아창원특수강 ▲BHI ▲진영TBX ▲터머솔을 방문했으며 경남지역문제해결플랫폼도 동행해 참가자들과 함께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기업 주요 담당자와 만나 가스복합발전 관련 분야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고, 직무 관련 실무 현장을 탐방하며 기업의 근무 환경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면서 산업 현장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TP는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길러낸 인재들이 도내에 정착하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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