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싱어송라이터 범승혁, 새 싱글 '알 수 없지만' 발매

싱어송라이터 범승혁이 2일 새 싱글 '알 수 없지만'을 발매한다.

 

범승혁은 최근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앨범 작업에 몰두해 자작곡 '알 수 없지만'을 완성했다. 새 둥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음원이다.

 

록 발라드 장르의 '알 수 없지만'은 범승혁의 음악적 색채가 더욱 짙게 묻어난다. 가사도 "자체가 거짓뿐인, 한결같은 내 마음"에 대해 나 자신도 알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사랑의 진정성을 시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그는 특유의 깊이 있는 창법이 곡의 감성을 더욱 배가시켜 리스너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범승혁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 11호 가수로 출연해 개성 넘치는 보이스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한을 노래하는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성숙한 창법을 구사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가창하는 노래마다 본인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뛰어난 곡 해석력까지 겸비했다.

 

새 싱글 '알 수 없지만'은 2일 정오부터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나두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