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동행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대합면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하는 제11회 대합면 여름밤의 음악회가 지난 1일 대합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2년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선정된 음악회는 코로나19와 농번기로 지친 면민들의 마음 위로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2년 만에 개최돼 대합면민과 인근 주민 등 800여 명이 함께 즐겼다. 대합초등학생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성중고등학교 동아리 공연·농악·사물놀이 공연, 노래교실 발표회 및 초청가수 박우철, 이수진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찾아가는 건강·복지상담, 네일아트 체험, 장수사진 찍기, 일일찻집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석보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면민이 화합하는 장이 마련되었기를 바란다. 주민자치회 위원 및 대합면민들의 도움과 협조가 있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합면이장협의회는 음악회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윤진기 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요즘 성금이 주변의 소외계층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돼 모두가 즐거운 추석 명절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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