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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현대홈쇼핑,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소상공인 위한 '상생상점' 열어

 

 

현대홈쇼핑은 12월까지 현대H몰에서 소상공인 400여 곳의 온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생상점'을 운영한다.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한다.

 

상생상점은 현대H몰 내 기획전, 메인페이지 등을 통해 소상공인 브랜드 상품을 지속 노출하고 라이브커머스인 '쇼핑라이브' 제작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홈쇼핑은 월 2회씩 상생상점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소상공인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며 상품 경쟁력과 온라인 판매 역량이 우수한 소상공인에게는 월 1회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15% 할인 쿠폰 행사와 포털사이트 광고 지원 등 혜택도 받는다.

 

현대홈쇼핑은 상생상점 외에도 올해 연말까지 50여 개 소상공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월 3~4회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과 수수료 감면, 고객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라이브커머스 제작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유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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