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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추석 연휴 맞이 민속놀이·할로윈 등 콘텐츠 마련

에버랜드는 추석 명절 기간 다양한 콘텐츠를 새로 선보인다./에버랜드

에버랜드가 한가위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하고 명절 연휴 나들이를 준비한다.

 

에버랜드는 추석 연휴기간 민속놀이와 판다 IT 체험관, 할로윈 축제까지 취향별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카니발광장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윷놀이와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7종을 체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인 레니와 라라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 캐릭터 포토타임도 매일 4회씩 카니발 광장에서 진행된다.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거대한 보름달 라이팅 포토스팟을 설치했다. 낮에는 보름달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밤에는 불빛이 들어오는 보름달 뒤로 들어가 낭만적인 그림자 사진을 남길 수 있다.

 

판다지아도 9일 분을 연다. 판다지아는 판다 가족을 디지털 기술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실제 판다들이 있는 공간으로 이동하는 길에 약 330㎡로 프리쇼 공간을 조성했다.지난 4개월여간 리뉴얼했다.

 

8일부터는 블러드시티6도 매일 밤 오픈한다. 특설무대에서는 '크레이지 좀비헌트' 공연이 펼쳐지고, '호러메이즈'도 새로 문을 연다. 누구나 전화로 참여할 수 있는 생존자 선별 검사 'Call 199' ARS 이벤트, 다양한 좀비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화이트X의 비밀분장실'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온 가족이 할로윈을 즐길 수 있다. 컬러풀한 호박 조형물과 가을꽃이 가득한 '할로윈 테마가든'이나 해골, 마녀, 호박 등 귀여운 악동 캐릭터들이 펼치는 '에버랜드 할로윈 위키드 퍼레이드' 등 다양한 해피할로윈 콘텐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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