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포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옥빛채' 준공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옥빛채는 주민설명회, 공공건축가의 자문 및 경관심의를 거쳐 2021년 7월 착공, 2022년 5월에 준공된 연면적 521㎡, 3층 규모의 주민공동체 커뮤니티 공간이다.
2층은 마을상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굿즈판매소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디저트를 연구하는 공유주방 시설이 있으며, 3층은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및 마을상품 등을 제작하는 창업육성지원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내 주민 활동의 거점으로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옥빛채 조성이 노후화된 지역을 살리고자 하는 옥포 도시재생사업 성공의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포지역은 '옥포의 땀, 다시 일하고 살고 싶은 푸른 항구'라는 사업명으로 2019년에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이다. 4년간 23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어울림·머무름센터 및 바다국제광장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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