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개막한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공동 주최하는 2022부산비엔날레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6일 전시장 전면 휴관을 결정했다.
조직위는 관람객 안전 확보 및 시설물 안전 점검을 위해 이번 조치를 결정하고, 정기 휴관일인 9월 5일에 이어 6일까지 이틀간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부산항 제1부두, 영도와 초량 네 곳의 전시장을 휴관한다.
지난 4일부터 영도에 전시장의 전시 작품들과 야외극장, 종합안내소 부스 및 홍보물 등 시설물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9월 3일부터 11월 6일까지 65일간 진행되는 2022부산비엔날레는 같은 기간 진행되는 많은 국제 행사들로 한국을 방문한 전 세계의 문화 예술 관계자들과 유수의 관련 언론과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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