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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동새마을부녀회, 플라스틱 조화 사용금지 캠페인

김해시 상동면 새마을부녀회가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 상동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정아)는 2일 유동인구가 많은 상동면 농협 및 행정복지센터 부근에서 공원묘원 플라스틱 조화 사용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순주 상동면장, 박용근 상동면 농협조합장, 최정아 상동면 새마을부녀회장 및 부녀회원 등 15명이 참석해 다가오는 추석에 플라스틱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로 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동네 탄소중립 마을 만들기'를 위하여 3안타 운동(승용차 안타기, 엘리베이터 안타기, 유행안타기),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 가입 등 탄소중립 생활에 동참해 줄 것도 호소했다.

 

이순주 상동면장은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헌화로 미세플라스틱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고 더불어 화훼 농가에도 이번 기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상동면 탄소중립선도단체인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이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아 상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연간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가 43톤이라고 한다. 김해시를 시작으로 생화 및 드라이플라워로 헌화하는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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