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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 보도자료

롯데칠성음료, 차례상 대표주부터 와인까지…선물세트 50여종 선보여

샤또 롬보/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2022년 추석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먼저, 프랑스산 주정 강화 와인 '샤또 롬보'는 수십년간 오크 숙성 후 병입되는 독특한 와인으로 시럽과 같은 진득한 바디감과 호두, 초콜릿, 꿀의 다양한 맛, 산뜻한 오렌지 껍질 향이 특징이다.

 

1950년부터 1999년까지 다양한 빈티지로 구성되어 있어 선물 받으시는 분의 탄생 년도, 결혼 연도 등을 연결지어 보다 의미있는 선물에 안성맞춤이다.

 

카르멘 프리다 칼로/롯데칠성음료

라벨 전면에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이 반영된 '카르멘 프리다칼로' 에디션은 카버네소비뇽, 카르미네르의 두 품종의 레드 와인으로 구성됐다. 손으로 직접 수확한 포도로 양조 후, 14개월간의 프렌치 오크통 숙성과정을 거쳐 전체적인 균형미가 매우 뛰어나다.

 

백화수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추석 대표 주류는 '백화수복'이다. 78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78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완화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을 맞아 50여종의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와 백화수복으로 주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밝고 훈훈한 추석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와인선물세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직접 고른 와인으로 자신만의 DIY세트를 선물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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