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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월드뮤직 콘서트 개최

스페인&칠레 어쿠스틱 포크뮤직 공연 모습. 사진/창원문화재단

2022년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 정기기획공연 수요콘서트 'Edge of music'의 4번째 시리즈 월드뮤직 특집 '스페인&칠레 어쿠스틱 포크뮤직' 공연이 지난달 31일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서울뮤직위크 협력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은 뮤직위크 공식초청 단체 가운데 스페인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피포 로메로'와 칠레 포크 기반 월드뮤직 밴드 '카밀라 이 실비오'를 창원 무대에 초청했다.

 

3·15아트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독특하고 이색적인 월드뮤직 공연으로, 1부 스페인 기타리스트 '피포 로메로'의 현란한 기타솔로 연주는 관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며 숨죽여 기타 선율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퍼커션, 바이올린과의 섬세한 컬래버 연주는 컨트리풍 곡조를 선보여 관객들과 리듬을 타며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2부 칠레 포크 밴드 카밀라 이 실비오는 5인조로 칠레 전통 민속악기와 기타, 콘트라베이스 연주와 함께 노래를 선보이며 남미 특유의 경쾌하고 젊은 색깔의 음악을 보여줬다. 카밀라 이 실비오의 연주가 모두 끝나고 마지막 인사를 건네자 관객들은 이내 아쉬워하며 앵콜을 요청했고, 출연진들은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열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이 모두 끝난 뒤 로비에서는 음반 판매와 함께 출연진들의 즉석 요청으로 사인회가 열렸으며, 관객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공연의 흥을 이어갔다.

 

피포 로메로와 카밀라 이 실비오는 "무대 구성과 컨디션, 객석 분위기 모두 여느 공연장보다 만족스러웠다"며 "한국 관객과 스태프진의 환대에 큰 감동을 받고 간다"는 인사를 남기고 창원을 떠났다.

 

이번 공연을 단체 관람한 창원 소재 학교 관계자는 "사실 월드뮤직이라고 해서 난해하고 어려워 학생들이 집중을 못할까 염려됐는데 너무 집중을 잘하고 반응이 좋아 놀랐다"며 "앞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자주 만들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접하게 해야겠다"고 말했다.이어 "나 또한 월드뮤직이라는 평소 접하기 힘든 소재의 공연을 관람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공연 뿐만 아니라 창원국제실내악축제(2022년 11월 1~16일) 등을 통해 매년 꾸준히 해외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도에는 월드뮤직 신 아티스트와 국내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덧붙여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는 10월 수요콘서트 탱고특집 공연으로 박규희x박종성 'AMIGO' 공연으로 하모니카와 클래식기타 컬래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3·15아트센터본부 문예사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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