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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풍 소멸에 주요시설물 운영 정상화

부산시설공단은 6일 태풍 힌남노가 빠져나감에 따라 광안대교 등 주요 시설물의 정상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6일 오전 7시10분경 부산을 통과하여 울산 앞바다로 빠져나감에 따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핵심 시설물 정상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자정을 기해 전면통제로 전환했던 광안대교, 남항대교와 신선대지하차도가 오전 8시40분 정상개통됐다.

 

5일 오후 6시를 기해 출입제한에 들어간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등 주요 공원유원지는 6일 오전 출입제한이 해제되었고, 부산영락공원 묘지는 잔가지를 긴급 정리한 후 6일 정오 이후 정상 개장된다.

 

부산시내버스가 6일 오전 7시15분부터 정상운행됨에따라 특별교통수단 두리발 차량도 정상운영된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이용시에는 사전 전화확인후 이용이 가능하다.

 

단, 부산한마음스포츠센터는 기존 방침대로 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시적으로 임시휴장한 후 정상운영으로 전환된다.

 

공단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 운영하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재난안전지도를 온라인으로 제작 배포하여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공단은 광안대교 교통안전표지판 파손 등의 피해가 있었으나, 발빠른 대처로 큰 불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한편, 공단에서는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전사적 대응을 위해 본사를 비롯해 부산 전역의 11개 사업처 총 250여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시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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