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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와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지난 5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장애대학생 진로·취업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해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교수·학습, 대학생활 지원, 대학구성원의 장애인식 개선 노력, 이동편의시설 개선 등을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장애대학생에게 맞춤형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해양대 어울림관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이지웅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이운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본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 대학생들이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과 고용의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적의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모은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이들 기관은 협약 이행을 위해 ▲장애대학생 취업탐방단 ▲장애대학생 온라인 취업 캠프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연계 활동도 추진한다.

 

이지웅 한국해양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장애대학생의 성공적인 사회전환을 위한 직업교육 및 취업 확대를 위해 대학 내 장애학생지원센터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양 기관의 다양한 협업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진로와 취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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