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국내에 상륙 후 동해로 빠져나가면서 김해공항 항공편이 오후 중으로 운항 재개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는 6일 운항 예정이었던 총 157편의 항공편 가운데 94편이 사전결항 조치되고, 국내선 51편과 국제선 12편을 포함한 총 63편의 항공편이 오후 1시부터 정상 운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운항 재개 후에도 기상상황에 따라 출발 지연 등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공항이용 전 사전운항 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인한 김해공항의 인명 피해와 주요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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