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은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종합병원급 이상 총 994기관을 대상으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중에서 18개 수술을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 기간 등을 평가했다.
부산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점수인 54.3점(종합병원 평균 63.3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산성모병원은 "이번 평가결과로 적절한 항생제 사용으로 환자들이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는 우수 병원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노력하며,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 활동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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