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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

부산신용보증재단이 부산남부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은 부산남부경찰서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기초금융교육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 18세 이후 경제적 자립 유무와 관계없이 아동보호시설에서 퇴소해 사회로 나가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이슈화된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이 낯선 환경에서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초금융교육 지원을 통해 정상적으로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지지기반을 다져주기 위한 목적으로 성사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기초금융교육 지원 대상자 연계와 다양한 범죄 피해 사례(명의도용, 사기 등) 교육, 기초적인 법률적 교육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연계 받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개별적 자산·부채 상황에 맞게 멘토링 금융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김승모 이사장은 "재단은 보증지원 업무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정망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재단의 사회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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