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 시설을 방문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풍족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웃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명절일수록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더욱 필요하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온정의 손길을 보내 훈훈한 한가위 보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명절 위문 및 읍·면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과 보훈가족 등에 위문품을 전달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군은 주변에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가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각 읍·면사무소나 합천군 희망복지담당으로 알려주길 당부했다.
중점발굴대상으로는 생계곤란, 질병 노출 등 도움이 필요하나 관내 주소를 두고 있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 등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