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방사선과는 지난 3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방사선사를 대상으로 방사선사협회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 제3차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보수교육은 춘해보건대학교 LINC3.0 지원사업인 휴먼케어 스마트 재직자 교육으로 진행했다.
대한방사선사협회 보수교육 가운데 유일하게 실습교육을 통한 보수교육이 진행되는 학회는 대한의료영상정보관리학회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실습 보수교육이 진행되지 못했으나 올해 대면으로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실습 보수교육은 수도권은 신구대학교, 중부권은 청주대학교, 영남권을 춘해보건대에서 매년 1회씩 진행됐다.
춘해보건대 방사선과는 방사선 장치에 대한 정도관리 실습을 원활히 할 수 있는 디지털 방사선 장치, 투시 장치, MRI, 초음파, 유방촬영, 판독용 모니터 장치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방사선사들에게 임상에서 가지고 있지 않은 정도관리 장치를 사용, 정도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춘해보건대 해악관 3D 휴먼케어 기업협업센터 내 창의교육장에서 새로운 정도관리 팬텀 제작 실습을 하며 의료팬텀을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방사선과 김연래 학과장은 "방사선과 정도관리 동아리 학생들이 실습 준비 및 교육 도우미로 지역 방사선사 선생님들과 함께하며 한층 발전할 수 있었고,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병원에 우리 학생들의 우수함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지역, 부산 지역의 임원들이 참석해서 춘해보건대와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동의과학대 교수·학생들,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도 참석해 지역 많은 사람이 보수교육뿐 아니라 우리 학교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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