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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변진섭 콘서트 개최

변진섭 콘서트 포스터. 사진/창원문화재단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퇴근 후 프리미엄 콘서트 'Legend of Ballad'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창원특례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친 일상 속 몸과 마음을 퇴근 후 문화생활로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콘서트에 참여하는 가수 변진섭은 MBC 신인가요제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1987년 데뷔했다. 1988년 1집 '홀로된다는 것'을 발표해 '홀로된다는 것', '너무 늦었잖아요', '새들처럼',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18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골든디스크 신인상, 대상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 이는 변진섭이 유일하다.

 

1989년 1집에 이어 두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그의 최고의 대표작 2집 '너에게로 또다시'를 발매했다. '너에게로 또다시',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희망사항', '숙녀에게'가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당신의 장난감 당신의 인형', '로라' 등 앨범에 수록된 전곡이 차트 순위권을 석권했다.

 

특히 '희망사항'은 쇼 네트워크 16주 연속 1위, 가요톱텐 골든컵(5주 연속 1위)까지 수상하면서 이문세 이후 차세대 발라드의 황태자로 통했다. 공식 집계만 280만 장이 넘는 판매 실적을 올렸다.

 

2019년까지 총 13집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의 전설적 발라드 가수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변진섭은 최근에는 JTBC '유명 가수 전-배틀 어게인'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전국투어 콘서트 '변천사'를 개최하는 등 공연 문화 활성화 및 대중과 무대 위에서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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