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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부산 중기 12개사 해외마케팅 비용 지원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지역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기업 12개사에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사진/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2022년 부산지역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에 참여기업 12개사를 선정해 해외마케팅 비용 약 4억 원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자율예산)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업종)을 육성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촉진 및 수요에 제때 대응하기 위해 지방청에 활용할 수 있는 예산을 따로 배정한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2021년 직접 수출실적 기준 0~100만 달러 미만인 기업 가운데 스마트공장을 구축했거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을 우대 지원해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은 95개사가 신청했으며 요건 검토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최종 12개사를 선정, 올해 10월부터 내년 4월말까지 총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의 유형을 살펴보면 ▲프라모델용 데칼 스티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델피데칼 ▲유아용 변기와 물티슈를 중국과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프리젠트 ▲블록체인 기반 오디션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스타픽과 같은 '혁신기업'부터 ▲선박 내연기관과 발전소 터빈 등에 사용하는 베어링과 실링류를 생산하는 '대동금속공업사' 같은 지역 전통산업까지 다양한 분야에 우수한 기업들이 선정됐다.

 

한 선정업체 대표는 "지난해 물류비 폭등과 올해는 원자재 급등으로 지역 수출중소기업에는 너무 어려운 시기였다. 부산형 수출바우처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해 어려움을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산업부에서 발표한 수출입 동향을 보면, 석유 등 에너지가격 급등으로 비록 무역수지는 적자지만 수출실적은 계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있으며, 수출 증가율은 22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것은 한국 제품(Made in Korea)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우리 부산중기청도 지역 중소기업이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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