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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집중 홍보

울산 남구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로고/울산 남구

울산 남구는 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과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해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

 

유실·유기동물 입양절차는 먼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보호 중 동물'을 확인하고, 해당 동물보호센터 방문 후 입양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는 입양 시 소요되는 진료비 등 총 비용의 60%, 마리당 최대 15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입양비 지원 신청은 입양일로부터 6개월 이내 남구청 경제정책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당 3마리까지 지원된다.

 

또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동물사랑배움터'를 통해 반려동물의 입양 예정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책자료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이 새로운 주인을 찾고, 올바른 동물 보호 인식과 반려동물 입양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