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제 감시·단속 등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인상 대비와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 원산지 표시제 이행 등을 위한 캠페인을 진도읍 조금시장 일원에서 실시했다.
군은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이달 9일(금)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배추, 소고기, 돼지고기 등 농·축·수산물 20개 중점관리 품목을 지정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물가관리 모니터링 요원과 공무원 등이 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제 단속, 가격 동향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고충을 조금이나 덜 수 있도록, 수급 불안 품목을 관리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 단속을 실시하겠다"며 "군민들도 전통시장,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 합리적 소비활동에 함께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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