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민족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이웃을 위한 코로나19 생활 방역키트 830개(1000만원 상당)를 울산 중구청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이웃을 위한 선물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이번에 전달된 선물세트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휴대용 순이온제, 손세정제, 항균 물티슈, 소독솜 등 방역물품 위주로 구성해 지역 소외이웃이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더욱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물세트를 구매함으로써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석유공사 조성상 총무처장은 "비록 작은 선물이지만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올해에도 설맞이 시립노인요양원 위문, 지역 소외이웃에 사랑의 PC 기증, 사랑의 단체헌혈 진행, 지역농산물 꾸러미 200박스 저소득 가정에 전달, 장애인 스포츠 직무직원 채용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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