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성대한 개막을 알린 '2022부산비엔날레'가 추석 연휴 모든 기간(9월 일~12일) 문을 열고 관람객을 맞이한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개막 후 처음 맞는 연휴이자, 대체 휴일인 9월 12일 포함 총 4일간의 긴 연휴라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부산비엔날레는 '물결 위 우리'를 주제로 25개국 64팀(작가), 80명이 참여했다. 부산현대미술관을 비롯해 부산항 제1부두 창고, 영도 공장, 초량 주택 등 총 4개 장소에서 239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2일 프레 오프닝과 3일 개막식을 개최하며 성대하게 막을 올린 2022부산비엔날레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과 복구로 지난 6일 휴관했으나, 다행히 큰 피해는 없이 전시장을 빠르게 정비했고 관람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전시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9일부터 11일까지 영도 전시장(구 송강중공업) 내 영도 야외극장에서는 매일 저녁 7시부터 고화질 영상작품을 상영한다. 11일 오전 11시 부산현대미술관에서는 참여작가 미카 로텐버그의 작품에서 출발한 어린이 프로그램 'DIY 우블렉슬라임 만들기'라는 워크샵이 사전 신청자 참여로 진행된다.
2022부산비엔날레를 위해 부산을 방문한 참여작가' 니나 바이어와 봅 킬'의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다. 퍼포먼스는 11~12일 이틀간 부산현대미술관 야외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진행된다.
부산비엔날레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30분)까지다. 티켓은 현장 구매 및 공식 판매처 티켓링크와 특별 판매처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부산현대미술관과 부산항 제1부두 전시장은 유료이며, 나머지는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조직위는 이번 추석 연휴를 비롯한 공휴일 및 주말에 원도심 내 부산항 제1부두, 초량, 영도 전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모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비엔날레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참고하면 된다.
2022부산비엔날레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시장을 모두 오픈한 뒤 9월 13일 정기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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