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이재용, 멕시코 대통령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당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이 2030 부산 세계 박람회 홍보물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오브라도르 대통령 트위터 @lopezobrador_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에 본격 동참했다.

 

이 부회장은 8일 멕시코시티에 있는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을 만났다.

 

이 부회장은 오브라도르 대통령에게 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트위터에 이 부회장을 만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2030 부산엑스포 공식 홍보물도 들었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삼성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이 부회장과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과 만나 건설과 에너지, 통신 프로젝트를 논의했다고 소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